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부설 농업인재개발원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귀농·귀촌 온라인 교육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했다.
이 앱에서는 ‘귀농, 귀촌 희망을 노래하다’란 명칭이 의미하듯 귀농, 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앱은 영농정착에 도움되는 ‘단계별 정착가이드’, 온라인교육 21개 과정 및 현장실습기술 동영상 6종,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오프라인교육 정보, 그리고 성공한 귀농인의 집 위치 정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이 앱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교육과정’을 수강하면 귀농을 위한 창업지원과 주택구입 정책 지원을 받기 위한 교육이수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농업교육포털(AgriEDU.net) 회원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앱은 아이폰, 갤럭시s, 옴니아2 등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3개 통신사 모두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앱은 2일부터 이미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만 아이폰은 2011년 5월 중순 서비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원 교육기획팀(031-460-8922)에 문의하거나 농업교육포털(AgriEDU.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재원 담당자는 “버스, 지하철 등에서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이 좀 더 편리하게 귀농귀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며 “앱이 향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농업·농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 홍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