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주민주권 거버넌스 후보 협약식’에 참석해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주민주권 강화와 자치분권 확대, 로컬 거버넌스 정치혁신을 위한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6년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방정치의 운영 방식과 정책 결정 구조를 개선하자는 취지다.
이날 협약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예비후보(전 구리시장), 김동욱 도봉구청장 예비후보(전 3선 서울시의원) 등이 공동 1호 협약자로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후보들은 앞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방정부 의사결정의 투명성 강화, 자치분권 확대 등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정책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 1호 협약자는 향후 거버넌스 캠페인의 대표 후보로서 관련 정책 캠페인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협약식에서 “지방정치는 정당 중심의 정치가 아니라 주민 중심의 정치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주민이 정책 형성과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주권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도 구정 운영의 3대 원칙으로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제시하며 “1년에 한 번 ‘영등포구 민회’를 열어 주요 정책 방향을 구민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 민주주의 제도를 정착시키겠다. 또한 구청 주요 정책회의와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 신길동 출신으로 도림초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책·전략 분야에서 활동해 왔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정책·전략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까지 헌법 연구와 지방정부 정책 분야에서 연구와 강연, 정책 평가 활동을 이어왔으며, 영등포구 신길동 사러가 사거리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선언을 하고, 이후 주민 간담회 등 지역 현장을 찾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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