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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Q 2024 여름 공연 티켓오픈

  • 등록 2024.05.24 13:39:5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에서는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시리즈Q 2024’의 네 편의 공연을 여름 시즌에 선보인다.

 

‘시리즈Q’는 영등포아트홀의 기획공연 브랜드로 2024년에 주제극장, 가족극장, 열린극장, 마티네 콘서트 4가지 섹션으로 리뉴얼 되었다. 이번 여름에는 주제극장, 가족극장, 마티네 콘서트 3개 섹션에서 안무가 류장현의 신작 ‘블랙 BLACK’ (7.13.~14.)을 시작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2. 구스타프 클림트’ (7.25.),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8.15.~18.), 연극 ‘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8.23.~9.8.) 총 4개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은 ‘죽고 싶지 않아’, ‘산양의 노래’ 등 솔직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확립한 안무가 류장현이 연출하고 7명의 무용수가 표현하는 신작 공연 ‘블랙 BLACK’이다. 블랙 BLACK은 7월 한여름 뜨거운 열기처럼 타오를 춤과 블랙뮤직의 조화를 그린 작품으로 ‘블랙 BLACK’이라는 어둠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복잡성과 모순성이 가득한 여정에 관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7월 25일에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주제로 2024 마티네 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두 번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 역시 프랑스, 스페인,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며 직접 발로 뛰어 체험한 기록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도슨트 이서준의 작품 해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준비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함께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3D 라이센스 뮤지컬로 루이스 캐럴의 원작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움을 몰입형 가상환경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익숙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와이어플라잉, 아크로바틱, 탭댄스 등 완성도 높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 ‘이카이노 바이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불의 전차의 창단 10주년 기념작이자 2023년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 7 아동․청소년 부문 선정작인 ‘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는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인생의 사계절, 인생의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의 치열한 고민과 성장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린 작품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 3주간의 장기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티켓 금액 및 할인 혜택은 공연별로 상이하며 5월 24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6월 첫째 주까지 순차적으로 티켓 오픈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 '우수경로당' 도약 박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이 활발한 회원 유치와 시설 발전을 통해 지역 내 '우수경로당'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용주 지회장은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경환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은 훌륭한 인재(김종구 몽골대사)를 배출한 뼈대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른 곳이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김경환 회장은 지난 2025년 12월 5일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경로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해 왔다. 특히 김경환 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동네 어르신들의 경로당 참여율을 크게 높였으며, 회원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더욱 안락하고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회원 간 화합에 앞장서 '우수경로당'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격려금을 전달한 이용주 지회장은 "김종구 몽골대사라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경로당이, 김경환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에

코스콤, 영등포구 민간 어린이집에 ‘다인승 안전 유모차’ 2년 연속 후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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