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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립서울현충원, 이국종 교수 초빙 특별호국강연회 개최

  • 등록 2024.10.15 17:29:5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권대일)은 지난 14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빙해 특별호국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또한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국종 원장은 강연을 통해 ‘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군 생활 및 의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재도전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의 극복 사례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해 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함께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하여 많은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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