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0.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사회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2024년 걸어보고서’ 운영

  • 등록 2024.10.29 15:51: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서울 근교 ‘생태, 역사, 건축, 문학’을 주제로 탐방하는 야외활동으로 지역 내 숨겨진 명소를 발견하며 다양한 문화적 향유와 신중년 세대의 문화 활동을 넓히는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답답한 실내 수업에서 벗어나, 탐방 야외활동으로 ▲문학의 현장(셋이서 박물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창밖 너머 문학기행’ ▲건축과 관련된 역사와 인물을 탐구(현충원 등) 하는 ‘걸어서 건축 탐구 속으로’ ▲주요 기념장소를 찾아(국립중앙박물관 등) 배경 및 역사를 배우는 ‘걸어서 역사 속으로’ ▲자연환경(개화산 등)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숲이 말하길’ ▲도시의 자연(서울숲 등)을 걸으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걸어서 생태이야기’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함께 걷고 교류하면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한 참여자(누적인원 600여 명)는 ‘서울의 낯선 장소를 함께 같이 다니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의 역사적인 장소에 대해 소중함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서울에 40년을 넘게 살았어도 알지 못했고, 가지 않았던 곳곳의 숨어 있는 명소들을 알려주셔서 탐구하는 기쁨을 누렸어요’, ‘북한산, 도봉산, 서울숲 등 가보지 못한 곳을 함께 걷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았어요’ 등 다양한 참여소감을 전했다.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야외 탐방활동으로 답답한 실내 수업의 분위기를 전환해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일상을 예술로’, ‘구해줘 지구, 살림하는 환경’, ‘신중년에게 필요한 남다른 지혜’ 등 다양한 문화조성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02-2672-5079)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기존 숲의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이 편안히

오세훈 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공급과 1인당 녹지면적 40% 감소 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