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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나물 나눔

  • 등록 2025.02.12 14:37:4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에 오곡밥과 삼색나물, 부럼 등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기업과 개인,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원 145명이 취약계층 377세대에게 오곡밥, 삼색나물(고사리, 콩나물, 시금치), 부럼(호두, 땅콩)을 전달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정기적인 취약계층 돌봄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정서지원과 지역사회 새로운 위기가정을 발굴해 추가 복지사업과 연결한다.

 

정홍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올해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들께서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취약계층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밑반찬·구호품 전달, 고독사 예방·치매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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