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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 ‘2025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최종 선정

  • 등록 2025.04.04 09:02:5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도서관, 작은 서점, 문학관 등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문학의 활성화와 작가 창작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총 77개관이 선정됐으며, 문래도서관은 작가와 상생하는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7개월간 총 2,29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상주작가 채용은 예술위가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래도서관은 4월 10일까지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자료를 기초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문학 창작 워크숍 I, II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본 개념을 교육하고, 문래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창작한다; 또한 '장르를 넘나드는 문학 탐구'에서는 장르별 작가와 함께 창작과정과 문학적 기법, 출판 및 저작권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며, 모든 활동의 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성과 전시 공유회'를 통해 창작물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래도서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창작의 장을 확대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과 문학인들 사이의 교류를 증진하고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음악으로 자라는 우리들의 꿈’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을 받아 아동 대상 피아노 프로그램 ‘음악으로 자라는 우리들의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피아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아노 교육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활동이 아닌 꾸준한 연습과 반복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다. 센터는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표현 능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피아노 교육은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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