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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전역 ‘지하안전지도’ 구축 시급”

  • 등록 2025.04.24 15:27:1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전역의 지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밀 탐사 확대와 ‘지하안전지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 활용해온 GPR(지표투과레이더)은 지하 2미터 내외 탐사에 한계가 있어, 보다 깊은 구간을 파악할 수 있는 저주파 탐사 병행이 필요하다”며 “저주파 탐사는 해상도는 낮지만 보다 깊은 탐사가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는 만큼, 복합탐사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근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를 비롯해, 현장 점검 결과 지하 공동과 노후 하수도 구조물 문제가 다수 확인됐다”며 “광진구 역시 지반침하 가능성이 제기된 우려 지역으로, 조속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 매설물, 공동구, 지하철 공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하안전지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현재는 침하가 발생한 구역만을 대상으로 한 부분 보수가 이뤄지고 있어, 보다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정비계획 수립이 요구된다”며 “광진구와 같은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재 GPR 장비 외에도 민간 용역 장비를 추가로 투입하고 있으며, 자치구별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며 “지반 구조가 복잡한 한강변 인근 자치구는 더욱 정밀한 탐사와 점검이 필요하다. 지하철 공사장 역시 준공 이후 1년간 침하 여부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연 의원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면 지하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구축과 예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싱크홀의 깊이와 위험도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취임… 민선9기 새로운 출발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민선9기 영등포구가 조유진 제10대 구청장의 취임과 함께 ‘천하제일 영등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1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채현일 국회의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유광상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구민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영등포구 민선9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내빈축사, 기획 영상 시청, 취임선서, 취임사, 인수위원회 백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획영상에서는 조유진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영등포 발전을 향한 구민들의 기대를 담아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조유진 신임 구청장이 구민만을 바라보며, 구민으로부터 부여 받은 소임을 다해 영등포구가 주민의 삶을 바꾸는 따뜻한 변화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지역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호중 행정

성애병원, 김영진 신임 병원장 취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1일 오전 성애병원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영진 신임 병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호 이사장과 장석일 의료원장을 비롯해 성애병원 진료과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전임 병원장인 심규호 병원장은 성애병원 고문으로 추대됐다. 심규호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병원장 재임 기간 동안 함께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김영진 신임 병원장을 중심으로 성애병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주신 심규호 병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관(NEW SH)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서비스와 고객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병원의 대외 이미지 향상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11년 성애병원 신경과 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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