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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등록 2025.04.25 09:56:0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제330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모두의 안심주택은 청년 주거, 저출생, 초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이 토론회는 그간의 안심주택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심주택’은 2016년 ‘역세권 2030청년주택’으로 시작되어 청년·신혼부부·어르신 안심주택으로 확대되었고, 2025년 3월 27일 제정된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 신혼부부, 어르신, 1인가구 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안심주택으로 재편됐다.

 

이날 토론회는 최호정 의장, 김인제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와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승일 한국도시계획가협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토론회의 사회는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 부위원장이 맡았다.

 

 

이어 첫 발제를 맡은 김기중 연구원은 그간의 안심주택 공급 현황, 안심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안심주택 개선방안을 제안하였으며,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서원석 교수는 미국 고령자주택인 CCRC사례를 들어 향후 안심주택 추진시 고령생애주기를 고려한 세대 융합형 주택의 공급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제 후에는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 국립한밭대학교 이창효 교수, 이지스자산운용 이정훈 대표, 김병연 SH도시연구원장, 최원석 서울시 전략주택공급과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안심주택 정책으로 지원하려는 대상의 우선순위와 지원수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민간사업인 안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실성 있는 임대료 책정, 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임대의무기간 이후 활용 및 처분방안 등 안심주택 정책의 쟁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김태수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토론회는 안심주택 정책의 문제과 대책을 논의하고, 청년·신혼부부·어르신 모두가 공존하여 살 수 있는 포용주택이 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관련기관이 해야 할 역할을 짚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들이 서울시정과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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