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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 개막

  • 등록 2025.05.23 15:43: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5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이 5월 23일 오후 2시 영등포공원에서 개최됐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정원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정원도시 영등포’를 널리 알리고 영등포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발전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정원축제는 ‘초록 정원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정원을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새로운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진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 우경란·이성수·최인순 의원, 관계자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원도시 영등포 선언 후 1년 동안 곳곳이 달라졌다. 싱그러운 자연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게 됐다. 멀리 가지 않아도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선진국의 모습이고, 삶의 질의 중요한 요소”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쇳가루가 아닌 꽃 향기가 날리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정원소풍은 일상 속 자연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사흘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마련되어 너무 기쁘다”며 “영등포 정원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주민 여러분의 마음 속에 오래동안 기억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권 구청장은 주요 내빈 및, 주민들과 함께 영등포구와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이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염원하며 형형색색의 손수건을 힘차게 흔들어 찰나의 순간 꽃밭을 펼쳐보는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개막식 후에는 ‘혼자가 아닌 나’, ‘좋아 좋아’ 등 많은 히트곡을 부른 인기가수 서영은 씨와 심상범 마술사의 마술공연 등 개막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더했다.

 

축제 기간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30회 구민사랑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과 함께 ▲가족화분 만들기 ▲한입정원 만들기 ▲정원 속 꼬마 기차 ▲승마 체험 ▲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영등포공원 전체를 다양한 꽃으로 장식하고, 시민이 직접 만든 팝업 가든과 포토존, 푸드트럭 운영 등 도심 속 정원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서울시, 소비자 ‘나홀로소송’ 돕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소비자 피해를 입고도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피해 유형별 소송 쟁점과 소장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무료 법률상담도 지원해 소비자의 권리구제를 돕는다.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는 소비자가 3천만 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진행할 수 있도록 소송 준비부터 소장 작성, 전자소송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는 피해 발생 시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 절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어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 피해는 소액 사건인 경우가 많아 변호사 선임 비용 부담이 크고 절차 또한 복잡해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372소비자상담센터 상담 사례 가운데 ‘소송 안내’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안내’로 처리된 2,666건을 분석하고 소비자 피해 다발 품목과 최근 소비 트렌드를 검토해 총 22개 품목, 58개 유형의 사례를 선정해 가이드에 반영했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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