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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 ‘2025년도 3분기 정례회의’ 개최

  • 등록 2025.08.20 14:53: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최호권)는 20일 오전 구청 지하 3층 을지연습상황실에서 ‘2025년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보·경제·정치·행정 등 대내외 여건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발전시켜 철저한 국가안보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 근무자 격려와 훈련 상황 점검을 위해 을지연습상황실에서 진행했다.

 

 

당연직 의장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원국 부의장, 지지환 경찰서장, 오재경 소방서장, 한미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호 재향군인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민방위 팀장으로부터 을지연습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안보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1대대 정작 과장과 국가정보원 담당 팀장으로부터 을지연습 훈련 결과와 안보 현안에 대해 보고 받았으며, 김원국 부의장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군 및 근무자들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했다.

 

 

 

회의 후 최호권 구청장과 위원들은 구청 광장과 지하 2층 상황실로 이동해 국군 및 북한군 장비를 관람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금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훈련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38만 구민의 안전과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모든 유관기관과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원국 부의장도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강한 정신과 국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잘 이뤄지고 구민의 건강과 재산,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합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중·고령 발달장애인 웰다잉 존엄지원 ‘마음정원’ 운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중·고령 발달장애인 웰다잉 존엄지원사업 ‘마음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정원’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삶과 노후, 삶의 마무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명에는 ‘마주하는 노후, 음미하는 삶, 정리하는 오늘, 원하는 내일’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죽음과 노후를 두렵고 피해야 할 주제로만 다루지 않고, 삶의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웰빙 교육 ▲1:1 맞춤 미래설계 컨설팅 ▲개별 맞춤 활동 ▲노년기 이해교육 및 웰에이징 프로그램 ▲죽음 준비 워크숍 등 웰다잉 교육 ▲동료지지 자조활동 ▲심리정서지원 ▲보호자 지원 ▲지역사회 웰다잉 인식개선 활동 ▲미래설계 발표회 및 당사자 주도 미래설계 캠페인 등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출신 김지아 선수, KFA 여자 U-15 2026 국내 1차 훈련 소집 명단 발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출신 김지아(현 양평단월중) 선수가 대한축구협회(KFA) 여자 U-15 대표급 국내 1차 훈련 소집 명단에 발탁되며 유소년 여자축구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여자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연령별 국내 훈련 소집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026년 1차 훈련 소집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훈련은 기량 점검과 전술 이해도 향상,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지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소속으로 기초 기술부터 경기 운영 능력까지 고른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다양한 대회 및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왔다. 특히 성실한 훈련 태도와 경기 집중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KFA 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노태주 감독 외 지도자들은 “김지아 선수는 꾸준한 성장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며 “이번 KFA 훈련 소집을 통해 더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소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KFA 연령별 대표팀 및 해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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