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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침수 피해 컸던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신통기획으로 재개발 시동

  • 등록 2025.09.04 08:45: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림사거리 인근 도림동 133-1번지 일대 6만 3천 654㎡ 지역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저층 노후 주택이 많고 주로 단독 개발이 어려운 작은 면적의 필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반지하 주거 비율이 약 59%에 달하며, 2022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침수피해가 컸던 곳으로 침수대비시설 확충과 하수도 정비가 시급하다.

 

해당 구역은 향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과 가깝고 도신로, 도림로 등 주요 도로와 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 신길뉴타운이 고층 아파트 단지로 개발을 완료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도림동 고추말 어린이공원 일대인 도림1구역 등 주변에서도 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의 행정적‧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여,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구에는 87개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낙후된 지역의 도시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으로 재개발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해 낙후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AI 활용 창작교육 열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는 K-POP 프로듀서’ 프로젝트가 청소년의 디지털·AI 리터러시와 음악·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과 영등포평생학습관이 협업사업으로 추진한 6회차 집중 창작 교육으로, 스마트기기와 AI 기술을 활용해 케이팝 작사·작곡·디자인·퍼블리싱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체험을 넘어 결과물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팀 스토리 구성이 진행됐고,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만든 스토리를 가사로 다듬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표현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병행하여 기존 글쓰기 교육이 주로 아날로그 방식에 머무르던 것과 달리, AI를 동료 작가처럼 활용해 언어 표현을 구체화하고 구조화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형태의 문해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활용했다. 특히 보컬을 직접 녹음해 데모를 제작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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