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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셰프 '트리플스타' 공금횡령 의혹 혐의없음 불송치

  • 등록 2025.10.19 12:23: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레스토랑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던 셰프 트리플스타(본명 강승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초 트리플스타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강남서는 작년 11월 트리플스타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공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그의 전처 주장과 관련한 누리꾼의 수사 의뢰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자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트리플스타는 작년 9월 방영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최종 3위를 하면서 관심을 받았으나 해당 의혹이 제기되자 대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여의도복지관, 어버이날 세대 간 소통과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7일과 8일, 지역 어르신 약 900명을 대상으로 뜻깊은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층 입구에는 카네이션 아치가 설치되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둥근마음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해 세대 간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4층 로비에서는 카네이션 포토존이 운영되어 즉석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포토카드로 제작되어 방문객들의 추억을 기록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연계한 전통차 시음 체험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내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이용자에게도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이벤트를 완성했다. 박철상 관장은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세대 간 교류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마약 성분 의심 해외직구 식품 정기 검사로 안전망 강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이하 해외직구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젤리, 음료 등 제품에 대해 5월부터 6월까지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마약 성분 함유 해외식품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마 사용이 합법인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대마 등 마약류 함유 의심 제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고에 사용된 키워드, 그림·도안 등을 확인해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제품을 집중 선정했다. 검사항목은 대마 성분(CBD, THC 등)과 암페타민, 미트라지닌 등 마약류 성분 55종이며, 제품 표시사항을 통해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포함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마약류 함유 의심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검사 및 정보 공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관세청‧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국내 반입 및 유통을 신속히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대마 등이 함유된 해외직구식품을 국내에 반입하거나 섭취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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