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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남부 학부모 공론장 성공적 개최

  • 등록 2025.10.31 13:50:2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10월 14일, 구로구 지타워컨벤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학부모 140여 명이 함께하는 ‘서울교육+플러스 남부 학부모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교육감과 학부모 간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집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초학력 향상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또래 존중 문화 확산 △학교 돌봄 강화 △이주배경 학생 지원 및 문화 다양성 확대 등 5개 교육의제를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보다 의미있고 심도있는 학부모 공론장 개최를 위해 ‘학부모공론장 학부모 자문단’5명을 구성·운영하여 토론의 내실화를 기했으며, 특히 자문단을 주축으로 의제별로 사전토론단 5팀을 구성했다.

 

사전토론단(27명)은 사전에 2~3회 교육 의제별로 토론을 실시하고 본 토론인 학부모공론장에서 발제했으며, △서울교육정책 안내 △학부모의 생각과 고민 △정책 개선 방향을 담아 소개했다. 본 발제는 학부모의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부모의 생각과 어려움을 나누는 데 기여하며 심도 있는 토론의 발판이 됐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가 사전 선택한 의제에 따라 그룹별로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며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부모들은 토론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테이블별 토론에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께서 제안해주신 정책 아이디어들은 향후 서울교육 정책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실현될 것”이라며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다시 한번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공론장은 넷마블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넷마블문화재단의 장소 및 예산지원으로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넷마블문화재단과 협업 진행하고 있는 AI 융합 교육 관련 홍보부스를 설치해 AI 활용 코딩체험의 기회를 학부모에게 제공해 공론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공론장에서 도출된 주요 논의들은 차후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론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자신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학부모들은 “공론장을 통해 학부모의 고민을 교육감께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열린 대화의 장이었다”며 94%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미라 교육장은 “이번 공론장은 학부모들의 적극적 참여와 현장 중심의 대화로 서울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토대가 됐다”며“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군 "상선 위협 이란드론 격추"…종전 문턱서 호르무즈 공방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뒤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을 이어갔다. 미국의 중동 작전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대의 편도 공격형 드론(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미군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이 드론들을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은 차질 없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제 무역 항로는 여전히 통항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지역 내 주둔과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공군 F-16 전투기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통신도 이란 남부 해안 시리크 항구와 게슘섬 인근 해역에서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 서명을 앞둔 가운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양측의 충돌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란은 자국군의 승인 없이 해협을 통과하려는 상선에 드론 공격을 시도하는 등 통제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선 미군도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 드론을 격추하는

"나.담.살로 지구를 구해요!"... 어린이들이 펼친 똑똑한 분리수거 캠페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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