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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산역에서 화물열차 궤도 이탈... 경의중앙선 무정차 통과

  • 등록 2025.11.06 16:25:26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6일 오후 용산역에서 화물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경 용산역에서 제3223 화물열차의 뒷쪽 1량이 궤도에서 벗어났다.

이 열차는 전체 20량짜리로, 화물은 싣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청량리 방향 경의중앙선 열차가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으며 용산~춘천 간 운행되는 ITX-청춘은 청량리~춘천 간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조치 시까지 무정차 통과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탈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현재 지장이 있는 열차를 집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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