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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재진 시의원, 구의원들과 영등포역~신도림역 일대 현장 점검

  • 등록 2025.11.07 09:45: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11월 5일, 영등포역~신림역 일대 지역의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해 지역 구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입도로 개설 및 역사 출입구 신설 필요성을 점검했다.

 

영등포역과 신도림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역사 출입구까지 이동 동선이 길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불편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김 의원과 구의원들은 현장을 돌아보고 인근 추가 게이트 설치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신도림동과 문래동을 연결하는 신도림1교 인근 문래동 철공단지의 경우, 조업 차량들이 직접 진출입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우회하고 있으며,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구의원 및 영등포구 정책특별보좌관, 도로과장, 교통행정과 팀장과 함께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역사 출입구 신설과 진입도로 개설은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이 아니라 지역 산업 기반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대안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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