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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박영준·고용규·권규상 부회장 선임

  • 등록 2026.01.30 16:27:40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지난 1월 29일 오후 마포구 소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조직의 핵심 의결 기구 보강을 위한 부회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이사회는 ‘2026 서울 복지 신년인사회’에 이어 진행됐으며, 전차 회의록 처리와 주요 부의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결원으로 인해 공석이었던 부회장직에 대한 선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의결 결과, 신임 부회장으로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고용규 (주)동우들 대표이사, 권규상 사회복지법인 오병이어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3명이 최종 선임됐다.

 

새롭게 선임된 박영준·고용규·권규상 부회장은 기존의 부청하 부회장(사회복지법인 상록원)과 함께 협의회의 주요 정책 결정 및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인선은 민간 복지 현장과 기업, 지역 협의회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향후 서울시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과 함께 2026년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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