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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성수 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등록 2026.05.07 16:51: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사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성수 후보는 7일 오후 대림동 소재 남강빌딩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회 박용찬 위원장을 비롯해 이일희 후원회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지역인사들과 최웅식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이성수 후보를 응원했다.

 

이성수 후보는 먼저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 속엔 길이 있다’는 신념 하나로 지난 4년을 달려 왔다. 박용찬 위원장님과 당원 동지들의 헌신 그리고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재선에 도전했다”며 “그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처음의 약속을 완성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 화려한 공약보다 지난 시간에 대한 답안지를 먼저 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첫째, “당과 지역을 잇는 검증된 정통 일꾼”이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사무국장으로서 조직을 안정시키고 정책을 조율해 온 정무적 역량을 지닌 구의원으로서 현장 경험이 있다. 우리 지역의 해묶은 과제들을 풀어내겠다”고 했다.

 

 

두 번째로 “지역 안전을 책임져온 준비된 봉사자”라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 없이 현장을 지켰다”고 했다.

 

세 번째로 “성과로 증명했고,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제9대 영등구의회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며 37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 재정을 시작으로 예산을 뒷받침하고 행정을 움직여 주민의 삶이 바뀌어야 한다. 제가 시작한 일에 대해 책임지고 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성수 후보는 마지막으로 “지난 4년이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결실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저에게 성과를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지역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일할 사람인지 지켜봐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성수 후보는 30년 가까이 당을 지켜오신 분으로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이라며 “멈춰 선 시계와 같은 대림동을 살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대림동을 만들기 위해 이성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최웅식 구청장 후보도 “저와 이성수 후보를 비롯해 모두가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바탕으로 승리해서 영등포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일희 후원회장과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은 이성수 후보에게 “진실함과 겸손함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간다면 주민들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성수 후보는 참석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며 개소식을 마무리한 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김정태 예비후보, "조유진 후보와 원팀 되겠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서 조유진 후보와 결선까지 치열하게 겨룬 김정태 예비후보가 8일 조유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본선을 26일 앞둔 이 자리에는 이승훈 예비후보도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선거 진영의 원팀 결집이 공식화됐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에 승복을 선언한 뒤, "조유진 후보가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판세와 후보의 기세를 보면 본선 승리를 낙관한다"고 밝히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을 통해 갈라졌던 당원들을 다시 한데 모으는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맡겠다"며 "6월3일 본선에서 영등포구청장은 물론 서울시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후보는 김정태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 상대를 존경하게 된 것이 이번 경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오랜 시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배의 노력과 헌신을 정치권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존경을 표했다. 조 후보는 "김정태 선배를 멘토로 모시고 당선 이후에도 항상 상의드리겠다"며 "선배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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