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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산업기능요원에서 S/W 전문가로 성장

모범 복무사례 소개

  • 등록 2026.05.08 17:54:5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활용해 병역지정업체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모범 청년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이액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는 박진형(21) 사원이다.

 

“제가 고민해서 개발한 솔루션으로 프로그램 운영상의 문제가 해결될 때, 이제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박진형 사원은 정부/공공기관의 차세대 데스크탑 플랫폼인 ‘온북’의 표준 OS인 ‘구름’오픈소스 OS 개발팀의 일원으로 근무하면서, OS의 기능개발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입사한 일년 동안은 내부 솔루션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으나 가이드를 참고하며 실제 서비스를 구동해 보면서 업무를 익혔다고 한다. “물론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어렵지 않게 적응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도 1~2개를 맡고 있고 고객이 원하는 기능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박진형 사원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개발을 전공하였으며 개발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액티브에 입사했다. 일반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회사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산업기능요원으로 지원하였으며, 현재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교에 진학해 IT분야를 전공하고 있다.

 

“IT 분야로 진로를 확정하고 개발자로서 경력을 쌓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병역지정업체에서 34개월의 복무기간가 길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산업기능요원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했다.

 

㈜이액티브는 2001년 설립되어 서울시 영등포구에 소재하고 있는 IT분야 솔루션을 공급지원하는 전문기업며, 국내 금융기관, 국가 및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4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산업기능요원제도에 관심이 있는 병역의무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병역이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복무사례를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미군 "상선 위협 이란드론 격추"…종전 문턱서 호르무즈 공방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뒤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을 이어갔다. 미국의 중동 작전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대의 편도 공격형 드론(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미군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이 드론들을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은 차질 없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제 무역 항로는 여전히 통항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지역 내 주둔과 경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공군 F-16 전투기가 중동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통신도 이란 남부 해안 시리크 항구와 게슘섬 인근 해역에서 폭발음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 서명을 앞둔 가운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양측의 충돌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란은 자국군의 승인 없이 해협을 통과하려는 상선에 드론 공격을 시도하는 등 통제권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이에 맞선 미군도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 드론을 격추하는

"나.담.살로 지구를 구해요!"... 어린이들이 펼친 똑똑한 분리수거 캠페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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