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30.8℃
  • 맑음강릉 29.1℃
  • 구름많음서울 31.5℃
  • 맑음대전 31.9℃
  • 맑음대구 32.1℃
  • 맑음울산 28.3℃
  • 맑음광주 30.1℃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9.8℃
  • 흐림제주 25.1℃
  • 구름많음강화 26.6℃
  • 맑음보은 29.9℃
  • 맑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30.1℃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정치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약집 발표… “1호 공약은 어린이종합병원”

  • 등록 2026.05.09 14:02:5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명가재건 영등포!’ 공약집을 발표하고, 1호 핵심 공약으로 ‘어린이종합병원 유치’를 공식 제시했다.

 

최 후보는 “아이 아플 때 부모가 불안하지 않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영등포를 아이 키우기 가장 안심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집은 ‘영등포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 생애 맞춤형 복지 ▲도시정비 및 교육혁신 ▲미래교통 혁신 ▲글로벌 금융·문화도시 조성 ▲소통형 구정 실현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어린이종합병원 유치와 소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구립 산후조리원 건립, 구립 어린이집 확대, 권역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설치, 제2노인종합복지관 신설 등을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공공형 전 생애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대림동 1만 세대 뉴타운 개발 추진과 함께 여의도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도시정비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산·양평권 재개발·재건축과 연계한 교육혁신타운 조성과 국제학교 유치,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및 사이버대학 유치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도시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서부선 도시철도 조속 추진과 경부선 지하화 신속 추진, GTX-B 노선 연계 경제 활성화, 드론택시(UAM) 버티포트 및 환승센터 유치 등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 미래교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수색-광명 고속철도 노선변경 추진을 통해 주민 불안과 생활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경제·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여의도를 중심으로 AI 시티와 AI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데이터 산업 집적화와 AI 문화예술센터 조성, 영등포역 관광특구 지정 등을 통해 미래형 글로벌 금융·문화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후보는 ‘말을 듣는 행정이 아니라 함께 결정하는 구정’을 핵심 행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결정 전 공개 원칙 도입, 주민 참여형 의사결정 구조 강화, 소통 결과 공개제 도입 등을 약속했다.

 

최웅식 후보는 “영등포는 한때 서울의 정치·경제·교통 중심지였다”며 “이제는 정체된 시간을 끝내고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결국 누가 더 잘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실행하느냐의 문제”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경제와 삶이 함께 뛰는 영등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나.담.살로 지구를 구해요!"... 어린이들이 펼친 똑똑한 분리수거 캠페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