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2℃
  • 구름많음강릉 24.2℃
  • 맑음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5.3℃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5.7℃
  • 맑음부산 26.6℃
  • 맑음고창 24.9℃
  • 맑음제주 24.6℃
  • 맑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아파트 64곳에 총 9억 원 지원

  • 등록 2026.05.11 08:52:2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 단지 64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70%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67개 단지의 83개 사업을 대상으로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주민 안전 강화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1억 원 늘린 총 9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월부터 접수된 총 199개 단지 중 65개 단지(14억 원 규모)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64개 단지, 75개 사업에 총 9억 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재난 예방을 위한 소방 및 변압기 시설 교체 ▲어르신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경로당 현관 보수 ▲단지 내 근로자의 인권 증진을 위한 화장실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교부 절차는 투명한 보조금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교부받은 단지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정산을 완료해야한다.

 

영등포구 주택과장은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 공간이 더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소비자 ‘나홀로소송’ 돕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소비자 피해를 입고도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피해 유형별 소송 쟁점과 소장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무료 법률상담도 지원해 소비자의 권리구제를 돕는다. ‘소비자 권리 실현 가이드’는 소비자가 3천만 원 이하 소액 전자소송을 스스로 준비·진행할 수 있도록 소송 준비부터 소장 작성, 전자소송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비자는 피해 발생 시 한국소비자원의 분쟁조정 절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법적 강제력이 없어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 피해는 소액 사건인 경우가 많아 변호사 선임 비용 부담이 크고 절차 또한 복잡해 권리구제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372소비자상담센터 상담 사례 가운데 ‘소송 안내’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안내’로 처리된 2,666건을 분석하고 소비자 피해 다발 품목과 최근 소비 트렌드를 검토해 총 22개 품목, 58개 유형의 사례를 선정해 가이드에 반영했다. 가이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