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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생활폐기물 하루 29톤 줄였다… ‘천만시민 다이어트’ 성과 나타나

  • 등록 2026.05.11 10:27:5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

 

 

한편,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10만 서약 챌린지'에는 총 109,8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10만 명)를 상회했다. 인식 전환을 위해 추진된 자치구별 교육․캠페인도 총 3,416회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2차 및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량 및 재활용 실적 평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구들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 실행력과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자치구에는 관련 사업에 총 1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현장의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순환 동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자치구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감량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담.살로 지구를 구해요!"... 어린이들이 펼친 똑똑한 분리수거 캠페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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