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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서비스 실시

  • 등록 2026.05.11 16:02: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인의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을 공단 방문 없이 ‘건강보험25시’ 모바일 앱과 공단 누리집을 통해 디지털로 열람 및 발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요양급여내역을 발급받으려면 본인 또는 대리인이 공단 지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단 모바일 앱(건강보험25시)과 누리집(www.nhis.or.kr)에서 본인 인증(간편인증 등)을 거쳐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료일자, 요양기관명, 상병정보 등 12개 항목이며, 지사 방문 발급과 동일하게 최대 10년간의 진료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조회 범위는 진료개시일 기준으로 1년씩 최대 10년간이며, 발급은 PDF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제공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 절감은 물론, 지사 방문에 따른 민원 불편도 함께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3년(2023~2025년) 통계에 따르면, 요양급여내역서 발급을 위해 지사를 방문하는 민원은 연평균 약 20만 명에 달한다. 연간 진료내역이 500건 이상인 가입자도 평균 1,200여 명 되며, 1인당 최소 3장에서 최대 200장 이상의 요양급여내역서를 종이로 발급받아왔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이 없는 행정 구현 등 정부정책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ESG경영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2026년 5월 문서 작성,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공단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용 AI의 기본 기능,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민원 응대 자료 작성, 업무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 중심 활용 방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유의사항, AI 활용 시 검토 절차 등 책임 있는 AI 사용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기획과 대민서비스 개선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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