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제22기 여성분과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이연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여성분과위원들을 비롯해 허준영 협의회장, 최경렬 2지회장이 발대식을 축하하고 여성분과를 격려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 정부의 ‘평화공존’ 기조에 맞춰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이 주도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협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여성분과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인 민주평통이라는 기관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여성분과 활동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경렬 2지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율이다. 참석이 저조하면 그 조직은 동력을 잃는다”며 “회장님과 여성분과위원장님을 도와 여성분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참석자 간 자기소개 후 이연희 위원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6월 중순에 북향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장단콩마을 두부만들기 체험 및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공유하며 관심을 갖고 참석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외에도 ▲여성분과 회의 주기 ▲사업(활동) 대상 및 영역 ▲차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제22기 여성분과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