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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복지 구상 3대전략 발표

  • 등록 2026.05.28 16:03:5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AI 기반 스마트 안전망', '긴급복지 선조치·후심사', '공공청사 복지거점화' 3대 전략을 축으로 한 영등포 복지 구상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핵심은 하나로 주민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째, 전기·수도 사용량, 장기 체납, 병원 이용 공백 등 행정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한다.

 

이와 관련해 “독거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스스로 손을 내밀기 어려운 주민일수록 행정이 먼저 문을 두드려야 한다”며 “AI 안부전화와 스마트 센서로 생활 이상 신호를 자동 감지하고, 담당자가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했다.

 

 

둘째, 위기 신호가 뚜렷한 가구에는 절차가 끝나기 전에 생계·의료·돌봄 지원을 먼저 제공하고 사후에 심사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조 후보는 "지원 자격을 따지는 동안 주민의 삶이 더 어려워져서는 안 된다"며 "부정수급 검증은 철저히 하되, 위기 앞에서 행정은 더 빨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밤길 안전 인프라 개선도 같은 맥락이다. 야간 조명 확충, 방범 취약지역 점검,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로 여성·어르신·청소년이 귀갓길을 안심하는 동네를 만들 것”이라며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고 덧붙였다.

 

셋째,주민센터와 공공청사를 복지시설로 지정 추진해 상담·돌봄 연계·긴급지원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생활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조 후보는 “복지시설은 멀리 있어서는 안 된다”며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조유진 후보는 "AI와 사람이 함께,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영등포 복지의 기준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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