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5월 28일 오후 6시 30분 대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 지지자들과 함께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구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 조 후보는 시·구의원 후보들과의 끈끈한 '원팀' 결속력을 과시하며 대림동을 비롯한 영등포구 전역의 도약을 약속했다.
유세차량에 오른 조유진 후보는 “대림동을 비롯한 우리 영등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임에도 그동안 중심축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며 “5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토박이이자, 청와대와 국회에서 쌓아온 검증된 정책 전문가로서 저평가된 영등포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유세를 지켜본 주민들은 조 후보의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공약과 진정성 있는 호소에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한편, 조유진 후보는 유세를 마치고 5월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거듭 촉구하며, 투표를 통해 영등포의 멈춰선 엔진을 다시 돌려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