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29일 오전 8시 아내 김규호 씨와 함께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조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한 이유에 대해 “이 동네는 저희 아버지께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던 곳이다. 제가 어렸을 때에도 할아버지 집이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영등포본동은 영등포의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후보는 “지난 4년 동안의 정체를 극복하고 영등포 대전환을 위한 구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뽑히는 지방 일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4년을 함께 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영등포 구민들께서도 현명한 결정을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