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동석)는 지난 5월 29일, 경기도최중증통합돌봄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관 방문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선진적인 돌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양 기관 간의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기관을 찾은 경기도최중증통합돌봄센터 관계자들에게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그리고 사회 심리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와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양 기관의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경기도최중증통합돌봄센터와의 이번 교류는 서로의 전문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장애인 이용인들이 더 행복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개발하고, 타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최중증통합돌봄센터와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