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승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구 제2선거구)는 2일 ‘희망의 새로운 영등포’ 공약 시리즈 마지막 순서로 ‘더 좋은 영등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전승관 후보가 발표한 ‘더 좋은 영등포’ 공약은 동별 공약으로 교통·문화·체육·교육·주거 환경 개선 등 동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공약이다.
영등포동 공약으로는 △영등포시장역 지하 유휴공간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 △(구)영등포동 주민센터 증축으로 주민 편의 시설 확충 △영등포 뉴타운 재개발 지원 및 수영장 등 주민편의복합시설 검토 등을 들었다.
당산1동 공약으로는 △당산1동 공영주차장(동부센트레빌 앞) 지하화 및 지상 녹지공간 조성 △도서관 등 생활·문화·체육시설 확충 △삼익·한양 아파트 등 재건축 및 재개발 지원 등을 담았다.
당산2동 공약으로는 △서울시교육청 영등포 평생학습관 환경 개선 △ 당산역 역사 현대화 및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당산1구역, 유원2차·현대3차 아파트 등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을 제시했다.
양평1동 공약으로는 △양평역 3번 출입구 신설 추진 △양평유수지 인근 공공복합시설 건립 추진 △양평 13·14구역, 신동아아파트 등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을 약속했다.
양평2동 공약으로는 △목동선 경전철 선유고교 사거리역 신설 추진 △양평동 공공복합시설(수영장, 체육시설 등) 조속 완공 △현대2차 아파트 등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 공약을 내걸었다.
전승관 후보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교통 편의 증진 등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반드시 실현시켜 더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며 “늘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공약 외에도 주민과 항상 소통하며 더 좋은 영등포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며“마지막까지 정책 선거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덧붙였다.
전승관 후보는 희망의 새로운 영등포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으로 ‘영등포 대도약’ 21개 공약, ‘모두의 영등포’ 20개 공약, ‘더 좋은 영등포’ 15개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