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등포제3스포츠센터의 정식 개관에 앞서,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민점검단을 실시했고,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영장과 헬스장 대상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개관 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 상태, 이용 동선, 안전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은 개선·보완해 정식 개관 이후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지난 5월 27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구민 우선 추첨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수영과 헬스를 비롯해 에어로빅, 기구필라테스, 바레, 요가, 실내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체력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시범운영과 구민 우선 추첨제는 구민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며 공정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정식 개관 이후에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체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