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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관내 초등학교 대상 생존수영교실 운영

  • 등록 2026.06.02 16:16: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교육부의 초등학교 생존수영 능력 배양 정책에 따라 6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존수영 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수상 위기 상황에서 구조자가 도착할 때까지 스스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인근 초등학교와 연계한 생존수영교육 운영을 통해 공익 역량을 강화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영등포구 가족과 청년 등 지역 주민이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영동초등학교와 서울영중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별로 총 6개 학급, 약 1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1일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오전 9시 20분부터 10시 50분까지 교육이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안전교육 및 물 적응 ▲자기구조법인 엎드려 뜨기와 누워 뜨기 ▲구명조끼 사용법과 부력 도구 활용법 등 기본구조법 ▲해상 사고 시 입수 및 대처법, 그룹 이동법 등 입수 및 이동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공단은 안전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교 교사 3명, 생존수영 지도강사 3명, 수상안전근무요원 2명, 전문직 수영 직원 1명을 배치해 수업 진행과 탈의실 확인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각 기관 교사와 인솔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해 수영장 내·외부 학생 관찰, 탈의 지도, 소지품 정리 및 분실물 예방 등 학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수영 기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 안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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