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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투표용지 들고 나가려다 소란…서울서 신고 33건

  • 등록 2026.06.03 10:15:39

 

[영등포신문=심현주 서울1본부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소란 신고가 잇따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지방선거 관련 서울 지역 112 신고는 33건 접수됐다.

오전 6시 28분께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받자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웠다.

이어 오전 7시 40분에는 구로구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뒤 본인 투표소를 안내받자 선거관리인의 팔을 치고 잡아끄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일부 누리꾼들이 투표소가 중국산 와이파이를 사용하는지 확인한다며 투표소별 와이파이(Wi-Fi) 주소를 촬영해 공유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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