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5월 2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ECO생활복지운동 ‘양말목 텀블러 가방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텀블러 가방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과 환경보호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함께 양말목 공예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양말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텀블러 가방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완성된 작품을 실제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이렇게 실용적인 물건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환경보호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거창한 것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환경 인식 개선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실천 챌린지, 업사이클링 활동 등 다양한 ECO생활복지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깨끗한 물’을 주제로 배수구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실천 등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인증하는 환경실천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