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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학가 규탄 성명 잇따라

  • 등록 2026.06.05 15:50:3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의 연대체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참정권 침해와 직무 유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총협은 규탄문에서 "선거를 관리하는 헌법기관이 국민의 한 표를 온전히 보장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주권에 대한 중대한 책무 방기이자 도전"이라며 "이와 같은 행위는 국민이 어렵게 지켜온 참정권을 강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사태는 일선의 혼선으로 축소될 수 없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주권을 유린한 책임을 분명히 인정해야 한다"며 책임자 문책과 선거관리 체계 전반의 즉각 쇄신을 촉구했다.

 

 

경기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의 학생 자치 기구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선거용지 부족 사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동국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12개 투표소와 강남구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에 차질이 빚어졌다.

홍소영 병무청장, 바이오분야 병역지정업체 ㈜쓰리빌리언 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홍소영 병무청장은 7월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쓰리빌리언(대표이사 금창원)을 방문해 병역지정업체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AI 기반 유전진단 서비스를 전 세계 의료기관에 제공하며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약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희귀질환 신약개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20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18명의 전문연구요원을 채용하였으며, 현재는 전문연구요원 7명이 복무 중에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과 금창원 대표이사는 환담에서 전문연구요원의 연구활동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전문연구요원이 병역의무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리고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홍소영 청장은 “산업지원 인력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기고] 정전 73주년, ‘멈춘 총성’을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응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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