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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정식 국회의원, "국민 통합과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

  • 등록 2026.06.05 15:57:3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의장은 5일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뒤 당선 인사에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현 헌법 체제로는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며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효능감 있는 책임 정치를 만들 수 있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은 전국 동시 선거가 없는 해로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며 "22대 후반기 국회가 대한민국 의정사에 남을 개헌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제정당 대표님들과 의원 여러분께서 꼭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본회의 개최를 정례화해 의회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은 해당 회기 내에 본회의 처리를 원칙으로 하여 완결성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회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국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 국민주권주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만을 따르겠다"며 "모든 것을 바쳐 국민 통합과 효능감 있는 국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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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홍소영 병무청장은 7월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쓰리빌리언(대표이사 금창원)을 방문해 병역지정업체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AI 기반 유전진단 서비스를 전 세계 의료기관에 제공하며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약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희귀질환 신약개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20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18명의 전문연구요원을 채용하였으며, 현재는 전문연구요원 7명이 복무 중에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과 금창원 대표이사는 환담에서 전문연구요원의 연구활동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전문연구요원이 병역의무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리고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홍소영 청장은 “산업지원 인력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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