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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장애인쉼터 개소

  • 등록 2026.06.08 17:47:55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도신로 29가길 12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가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 개소식은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한경열)이 주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선언, 쉼터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도신로 29가길 12 1~2층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는 전용면적 204㎡으로 사무실, 스크린파크골프(1타석),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내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상담 및 정보교류, 스크린파크골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해 현지 규제당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 최대 시장으로, K-뷰티의 핵심 수출시장이다. 그러나 오는 10월부터 할랄 인증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인증 비용 증가, 통관·유통 절차 변화 등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약처는 바이오생약국장을 단장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및 화장품 수출기업 등 총 27명 규모의 진출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지 규제당국과 직접 협의하고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과의 고위급 회의에서는 국산 화장품의 원활한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견본품(비매품 샘플) 반입 절차 개선 ▲양국 간 규제협력 채널 구축 등 시장 진입 절차 개선 방안을 협의한다. 또한,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의 고위급 회의에서는 할랄 인증에 따른 기업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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