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도신로 29가길 12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가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 개소식은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한경열)이 주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선언, 쉼터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도신로 29가길 12 1~2층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는 전용면적 204㎡으로 사무실, 스크린파크골프(1타석),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내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상담 및 정보교류, 스크린파크골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