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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담.살로 지구를 구해요!"... 어린이들이 펼친 똑똑한 분리수거 캠페인

종이박스 분리수거 게임부터 주민센터 연계 우유팩 교환까지, 놀이로 배운 환경 보호

  • 등록 2026.06.13 16:21: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자체적으로 페트병을 모으고, 우유팩을 씻어 말린 뒤 접어서 모아온 물품들을 이날 지역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활동까지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작은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이 미래를 위한 소중한 환경 교육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구를 사랑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당산원치과와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당산원치과의원(대표원장 서송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지회 소속 회원 및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아 손상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당산원치과의원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회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급여(비보험) 진료 시 최대 30%의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1년간 치과 의료정보를 교류하며 기밀을 유지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주 지회장은 “치아 건강은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은 물론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당산원치과와의 협약이 우리 지회 회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훌륭한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송희 대표원장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진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본선 진출작 25편 확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원정미)가 영화제 공모전 본선 진출작 25편을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 막을 올리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는 국내외를 비롯한 해외 초청작까지 총 49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신생 영화제로서는 이례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새로운 영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조직위원회는 작품성, 연출력, 독창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을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방글라데시 영화를 공식 초청·상영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영화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제1회 영화제임에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작품이 출품돼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출품해주신 모든 감독과 제작진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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