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51회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1,1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박정화)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스포츠맨쉽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박정화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영등포구 태권도인들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태권도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은 대호태권도장, 준우승은 참피온태권도장, 3위는 청도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