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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환경기초시설 모범사례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 방문

  • 등록 2026.06.18 10:44:3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6회 정례회 중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하남 유니온파크는 그동안 기피시설로 여겨졌던 환경기초시설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건강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돌려준 모범적 사례로써 유니온타워 전망대의 경우 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극복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5년 준공된 하남 유니온파크는 하수처리시설(55,000톤/일)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지하 공간에 통합 구축하여 악취 등 주민 기피 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상 공간을 잔디광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기피 시설을 시민 친화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기고] 정전 73주년, ‘멈춘 총성’을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응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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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 우편고객센터는 7월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기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강화해 대국민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관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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