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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월 출생 아기 약 10만 명

출생아 규모 2019년 이후 최다… 합계출산율 0.93명, 0.13명 증가

  • 등록 2026.06.24 13:42:5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올해 들어 4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0만명에 육박해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4월 월간, 1∼4월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2만4천521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천734명(18.0%) 증가했다.

출생아 규모는 4월 기준 2019년(2만6천104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4월 기준 증가율은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출생아는 2024년 7월(7.8%)부터 22개월 연속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계로는 9만9천534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1∼4월 누계 기준으로도 2019년(10만9천134명) 이후로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15.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3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0.13명 증가했다.

최근 2년간 증가한 혼인, 30대 여성 인구 증가, 출산에 관한 긍정적 인식 변화 등으로 최근 출생아는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구성비는 올해 4월 기준 첫째가 62.2%, 둘째가 32.2%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 대비 첫째와 둘째는 각각 0.3%포인트(p)씩 증가했다.

셋째 이상은 0.7%p 감소한 5.6%였다.

출생 증가의 선행 지표로 꼽히는 결혼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4월 혼인 건수는 2만622건으로 1년 전보다 1천703건(9.0%) 증가하며 2만건을 상회했다.

4월 기준 2024년 24.6% 큰 폭으로 증가한 후 작년(4.9%)에 이어 올해까지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4월 혼인 건수는 같은 달 기준 2016년(2만2천844건) 이후 가장 많았다.

이혼 건수는 작년 동월보다 531건(7.3%) 늘어난 7천829건으로 집계됐다.

4월 사망자 수는 2만8천405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386명(1.3%) 줄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3천884명 자연감소했다.

다만 출생아는 늘고 사망자는 줄면서 작년 4월(-8천4명)보다는 자연 감소 폭이 줄었다.

영등포동자원봉사회,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영등포동자원봉사회(회장 황길순)는 지난 8월 11일 오전 영등포구 관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오인영)의 후원과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불고기와 물김치,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과 오인영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지역 인사와 영등포동자원봉사회 황길순 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사랑同幸·나눔同行’ 자선행사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同幸, 나눔同行’을 슬로건으로, 동문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과 동문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주교 도림동성당 베드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행사 수익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봉사단체 후원 ▲모교 교육장학금 지원 ▲동문 의료비 및 생활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봉사단체 후원 분야에서는 신망원, 광명사랑의집, 토마스의 집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모교 교육장학금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에게도 생활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해 ‘동문이 동문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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