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맑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3.9℃
  • 박무서울 24.6℃
  • 구름많음대전 27.5℃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8.1℃
  • 맑음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7.9℃
  • 맑음제주 29.1℃
  • 맑음강화 22.5℃
  • 흐림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7.7℃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 개최

  • 등록 2026.06.25 10:36: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4)은 지난 24일 서울코리아나 호텔 로열룸에서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해단식을 개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5년 6월 27일 시의원 15명과 각계 전문가 7명 등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6월 26일로 임기를 종료하게 된다.

 

이날 해단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지향 시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장단과 시의원,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최 의장은 그간의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대표적 예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 철폐를 위한 서울시의회 직원제안 공모전 심사를 통해 5건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이 중 2건의 조례 개정, 1건의 법률개정건의안 발의를 통해 제도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서부샛길 삼거리 교통 정체 현장 등 대표적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민원인 및 관계부서 간 민원 조정 및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김지향 위원장은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했던 시민권익위원회가 어느덧 1년이 지나 해단식을 가지게 됐다” 며 “비록 오늘 해단식을 통해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공식적인 활동은 마침표를 찍게 되지만 시민중심과 권익보호라는 가치는 제2기, 제3기 시민권익위원회를 통해 발전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이날 해단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홍소영 병무청장, 바이오분야 병역지정업체 ㈜쓰리빌리언 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홍소영 병무청장은 7월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쓰리빌리언(대표이사 금창원)을 방문해 병역지정업체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AI 기반 유전진단 서비스를 전 세계 의료기관에 제공하며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약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희귀질환 신약개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20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18명의 전문연구요원을 채용하였으며, 현재는 전문연구요원 7명이 복무 중에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과 금창원 대표이사는 환담에서 전문연구요원의 연구활동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전문연구요원이 병역의무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리고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홍소영 청장은 “산업지원 인력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기고] 정전 73주년, ‘멈춘 총성’을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응답할 때

매일 아침 국가유공자분들의 성함과 헌신이 기록된 서류를 검토하며 일과를 시작하는 나에게 6월과 7월은 단순한 달력상의 숫자가 아니라 큰 의미를 지닌 달이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6·25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은 3년 1개월간의 포성을 멈추게 했다. 올해로 6·25 전쟁은 76주년, 정전협정은 73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다. 전쟁의 흔적을 몸에 새긴 채 노년의 고단함을 견디는 노병, 전사한 남편을 가슴에 묻고 홀로 가정을 지켜낸 배우자, 그리고 아버지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성장한 자녀들까지... 이들의 삶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제 보훈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추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법적 소명을 바탕으로 고령화되는 유공자들을 위한 의료·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보상을 실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아직도 미비한 기록이나 자료 부족으로 공훈을 인정받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