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좋은이웃들 유공자 포상’에서 자원봉사자 부문과 지자체 공무원 부문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부문에서는 이동희 자원봉사자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최순자 자원봉사자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자체 공무원 부문에서는 영등포구청 박정연 통합사례관리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을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발굴하고, 공공서비스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상식은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은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창 수여와 함께 한강 유람선 탑승 등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 공무원 및 기관 담당자 등 총 3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