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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육상연맹, 창립 38주년 기념 ‘2026 하계 워크숍’ 성료

- 윤정용 회장 “38년 역사 바탕으로 구민 건강 증진과 육상 발전에 앞장설 것”

  • 등록 2026.06.28 17:41:0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은 지난 6월 28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일영유원지에서 창립 38주년을 기념하는 ‘2026 하계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맹 창립 38주년을 자축하고 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정용 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진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연맹 회원들은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5km 달리기 프로그램을 함께 소화하며 건강을 다지는 한편, 다채로운 단합 행사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윤정용 영등포구육상연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8년 동안 영등포구 육상 발전과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달려와 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윤 회장은 “오늘 워크숍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이어받아 육상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우리 연맹이 앞장서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육상연맹은 매년 다양한 육상 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법원, 오세훈 서울시장 1심 벌금 1천만 원 선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과 2천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오 시장은 이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수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구체적으로 오 시장이 명씨에게 5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해 김씨가 총 2천100만원을 명씨에게 대납했다고 판단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 시장이 의뢰한 조사가 10건, 김씨가 대납한 비용이 3천300만원이라고 보고 기소했다. 이 가운데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한 5건 외에는 오

서울시, 대규모 창고시설 긴급 화재안전조사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2일부터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등록된 창고시설은 총 475개소(2026. 7. 20. 기준)로, 그 중 특급ㆍ1급ㆍ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개소가 이번 화재안전조사 대상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창고시설은 적재 선반(랙)을 활용한 다층 적재구조(메자닌 구조)가 많고, 가연물의 밀집도도 높아 화재가 발생한 뒤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뒤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가연성 물품이 빠르게 연소하면서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고 다량의 유독성 연기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규모 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별 조사반을 구성하여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화재안전조사관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화재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 건축, 전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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