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27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관광객들이 거센 물결을 헤치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내린천은 급류 지역이 긴 데다 물의 빠름과 느림이 조화를 이뤄 국내 최고의 래프팅 관광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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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 우편고객센터는 7월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기호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강화해 대국민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관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와 공원의 경계를 허물고, 여의도공원과 단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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