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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 실시

  • 등록 2026.07.03 16:25:1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개략적인 건축계획(용적률, 높이 등)과 사업성 분석(예상 공사비, 추정 분담금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부지면적 1만㎡미만, ▲200세대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로,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7월 31일 17시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중으로 사업성분석 대상지 15개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성분석 결과는 2027년 2월 중으로 ▲개략적인 건축계획(용적률·건축규모·높이 등) ▲예상 공사비 ▲추정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포함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정보 > 주택 > 주택건축 > 주택공급 > 소규모재건축’(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21863)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마을정원사협회’ 새롭게 출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아직 꽃도 피지 않은 작은 풀 한 포기를 두고 나누는 온기 어린 대화 속에 ‘마을정원사협회’의 참뜻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한낱 잡초에 불과할지 몰라도, 마을정원사들에게는 모두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닌 소중한 생명이다. 영등포구 정원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지난 7월 15일 영등포구청 정원도시과의 정식 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단순히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단순 봉사단체를 넘어,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정원을 만들고 지역의 녹색문화를 선도하는 ‘시민 공동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협회는 차칠언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문래근린공원 정원 가꾸기 봉사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무더위를 피해 매일 아침 7시 전부터 모여 잡초 제거, 전지작업 등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활동이 시작된 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 과거 군부대 부지에서 주민들의 대표적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문래근린공원은 한층 더 정돈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차칠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문래근린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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