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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립서울현충원, 제6회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 개최

  • 등록 2026.07.06 17:03:2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은 미래세대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제6회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를 개최하고,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사 퀴즈와 보드게임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으로, 학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국립서울현충원 블로그에 게시되는 대회 공지사항의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3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은 8월 1일 온라인 퀴즈 방식으로 실시되며, 국립서울현충원의 역사와 주요 추모시설, 주요 독립운동 사건, 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 상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8월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골든벨과 장학퀴즈 방식으로 실력을 겨뤄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상위 4개 팀을 선발한다. 결선은 8월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되며, 참가팀들은 나라사랑 보드게임 ‘미션 : 독립운동자금을 확보하라!“를 통해 우승을 다투게 된다.

 

시상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실시하며, 각 부문별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을 선정한다. 최우수팀에는 국립서울현충원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 우수팀에는 상금 50만 원, 장려팀에는 팀별 3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국립서울현충원장은 “나라사랑 보드게임 대회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미래세대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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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홍소영 병무청장은 7월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쓰리빌리언(대표이사 금창원)을 방문해 병역지정업체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AI 기반 유전진단 서비스를 전 세계 의료기관에 제공하며 글로벌 희귀질환 진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약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희귀질환 신약개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20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18명의 전문연구요원을 채용하였으며, 현재는 전문연구요원 7명이 복무 중에 있다. 홍소영 병무청장과 금창원 대표이사는 환담에서 전문연구요원의 연구활동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전문연구요원이 병역의무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리고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홍소영 청장은 “산업지원 인력의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기고] 정전 73주년, ‘멈춘 총성’을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응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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