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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10대 영등포구의회, 전반기 김길자 의장·이규선 부의장 선출

  • 등록 2026.07.07 17:31: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7일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 김길자 의원(4선, 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 부의장에 이규선 의원(3선, 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견 조정을 위해 2차례 정회를 거친 뒤 재적의원 17명 중 유승용·박미영·김태호·박제욱·오지연 의원이 불참하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기명투표로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먼저 정선희 의장 직무대행 주재하에 실시된 의장 선거 결과 김길자 의원이 찬성 12표로 당선됐다.

 

김길자 의장은 소감을 통해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저를 제 10대 영등포구에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우리 의회를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어 달라는 동료 의원들의 공명은 여러분들의 뜻이라 생각하며 그 무거운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항상 공존하고 균형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모든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회의 가장 큰 힘은 소통과 협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열린 자세로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 아울러 집행기관과도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길자 의장 주재하에 실시된 부의장 선거 결과 이규선 의원이 12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규선 부의장은 소감을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저를 영등포구의회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장님을 잘 보좌하고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며 “책임 있는 정책으로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영등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오늘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사회건설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정례회 일정 확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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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전 73주년, ‘멈춘 총성’을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응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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