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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근 한 달간 수족구병 2배 이상 증가…영유아 연령대서 급증

  • 등록 2026.07.10 10:15:55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 동안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사환자)가 급증했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위생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10일 당부했다.

 

올해 27주차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천명당 19.4명으로 24주차(8.9명) 대비 약 2.2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0∼6세 연령층에서는 1천명 당 27.2명으로 높았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침·가래·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인후통·식욕부진 등이며 발열 1∼2일 후 입속 볼 안쪽과 잇몸, 혀에 작은 붉은 반점과 손·발 등에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7∼10일 이후 대부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외출 후 귀가 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어린이집·유치원, 학교는 장난감, 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표면과 공용물품 등의 소독 관리를 강화하고,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도록 안내·교육해야 한다.

 

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학부모는 자녀가 감염됐을 경우 물집(수포)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등원·등교와 키즈카페·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시켜야 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영유아에게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육시설과 학교는 올바른 손 씻기와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전파방지를 위해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및 학생이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등교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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