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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 희망수라간’ 리모델링 및 기부금 전달식 개최

- 롯데홈쇼핑, 희망수라간 리모델링 및 관내 소외계층 식생활 개선 위해 8천만 원 전달
- 시설 리뉴얼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인프라 구축… 든든한 상생 복지 실현

  • 등록 2026.07.14 13:04:5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13일, 영등포 희망수라간에서 관내 복지 소외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영등포 희망수라간 기부금 전달식 및 리모델링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희망수라간의 노후된 시설을 리뉴얼해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후원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후원사인 롯데홈쇼핑의 김재겸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차담회로 시작돼, 리모델링 완료를 기념하는 희망수라간 입구에서의 '테이프 커팅식'으로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롯데홈쇼핑이 영등포 희망수라간 운영 및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8,000만 원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영등포 희망수라간과 영등포 푸드마켓 내부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지며, 향후 발전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영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준 롯데홈쇼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양질의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 희망수라간은 이번 시설 리뉴얼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울타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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