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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작년 ADHD·우울증 아동청소년 전년 대비 4만명 늘어난 28만명

  • 등록 2026.07.20 15:58:0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나 우울증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이 지난해 2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ADHD 또는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사람은 모두 28만270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24만800명)과 비교해 약 4만명(16.4%) 급증한 규모다.

 

질환별로 보면 ADHD가 3만2천559명(15만2천229명→18만4천788명), 우울증이 6천911명(8만8천571명→9만5천482명) 각각 늘었다.

 

 

작년 기준 5세∼19세 인구가 633만3천65명인 점을 고려하면 청소년의 4.4%가 ADHD나 우울증으로 치료받았다는 의미다.

 

해당 나이대의 ADHD·우울증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인구는 2017년 766만명에서 지난해 633만명으로 9년간 17.3% 줄었지만, ADHD·우울증 청소년 환자는 8만863명에서 28만270명으로 3.5배 뛰었다.

 

전체 청소년 중 환자 비율은 2017년만 해도 1.1%였으나 작년에는 4.4%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좋은교사운동은 "23명 중 1명이 ADHD나 우울증인 것으로, 한 학급에 1명 이상의 학생이 관련 치료를 받는 셈"이라며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30년에는 ADHD 환자는 30만명, 우울증 환자는 15만명을 넘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서·행동 문제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학생들에 대한 행동 중재를 전담하는 교원과 전문가 배치가 필요하다"면서 "교육부는 이를 위해 법적 근거 마련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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